코쓰카르 아타의 영묘

코쓰카르 아타 노인에 대한 많은 전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중요 내용은 강의 기원과 투르키스탄시와 관련된 것입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코쓰카르 아타는 유명한 수피 호자 아흐메드 야사비의 학생이었습니다. 어느날 코쓰카르 아타는 형제에게 아흐메드 야사비를 위해 샘물을 갖다 달라고 요청했지만 투르키스탄으로 가는 길을 뒤돌아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은 되돌아보고 나서 물이 쏟아졌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 곳에서 많은 샘이 형성되어 물이 흐르는 강으로 변했습니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은 코쓰카르 아타가 가는 길에 갈증에 지쳐진 카라반을 만났습니다.그들은 노인한테 어디로 가면 우물에서 실컷 마셔 갈증을 풀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현명한 노인은 그들에게 세 개의 거대한 돌을 가리키며 밑에서 샘물이 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력을 잃은 사람들에게는 이 돌을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시도해서 성공했습니다. 나그네들은 마침내 갈증을 풀 수 있었고 풀려난 샘은 아름다운 강으로 변했습니다

시초의 강은 가장 깨끗하고 시원한 수원인 쉼켄트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 원천 근처에 바로 그 노인의 영모를 세워졌습니다. 강과도 영묘는 존경 받는 장소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시라크시 또는 관리인은 특히 사람들이 샘이 흐르는 바로 그 근원에서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감시를 합니다. 여기에서는 용기에 물을 모으고 얼굴을 씻을 수만 있습니다.

코쓰카르 아타를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원래의 영묘는 두 개의 장식용 첨탑 모양의 포탑으로 장식되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 쉼켄트에서 강의 발원지인 정거장에 인접한 지역의 활발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짓고 있는 다층 건물은 영묘에 대한 접근 금지를 한 다음 매장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해체되어 새로운 위치로 이전되었습니다. 코쓰카르 아타도 왼쪽 강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지금은 쉼켄트의 고도와 오르다바스 광장의 모스크에 더 가까워주었습니다. 따라서 조화로운 역사적 조화가 나타났습니다. 영묘의 현대적인 구조가 이전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고객들의 방문은 멈추지 않습니다.

유용한 팁 2021-2022 년

가는 길

영묘는 카반바이 바트르 가로수길 따라 코쓰카르 아타강 상류에 있는 쉼켄트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오르다바스 관장에 도착하는 것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도심과 소구역에서 오는 대부분의 경로는 한쪽은 쉼켄트 고도와 접하고 다른 한쪽은 국가에서 가장 큰 중앙 시장과 접합니다. 다음으로, 시초의 강을 따라 영모까지 걸어서 가시면 됩니다.

식사 및 숙박

영묘가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든 관광객은 쉼켄트에 있는 호텔 중 한 곳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됩니다. 모든 취향과 예산에 맞는 선택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오르다바스 광장에는 같은 이름의 아늑한 호텔이 있으며 그 옆에는 도시 전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 쉼켄트 샤슬릭 혹은 타슈켄트 필라프를 추천드립니다.